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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예총, 코로나 영향 축제 점년 취소 "문제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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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6 10:48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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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예총, 코로나 영향 축제 전면 취소 “문제해결 촉구”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20-07-12 19:02:24
  •  |  본지 16면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이유로 축제를 전면 취소해 공연·축제업계가 폐업 위기(국제신문 지난달 30일 자 1면 보도)에 처하자 부산민예총 무대예술위원회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그동안 축제 등에 필요한 음향, 조명 등을 관리하는 부산 공연·축제 기술 관련 종사자들은 눈물을 머금고 생업을 접었다”며 “취소된 축제·야외공연과 달리 실내 공연장과 극장은 개관하고, 놀이 시설과 해수욕장까지 개장한다. 유독 야외 공연·축제만 전면 취소됐다”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위원회는 또 “부산시는 축제 취소가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이라고 하지만, 지침에는 특성과 사정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라고 돼 있다. 강원 인제·고성군은 드라이브인 콘서트를 열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며 부산시에 코로나 사태에 맞는 축제를 열 것을 촉구했다. 이어 “관광객이 잠자고 머물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부산 관광산업이 지탱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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