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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예총 "사죄·배상 온전히 이뤄지는 날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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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9 10:37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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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예총 "사죄·배상 온전히 이뤄지는 날까지 싸울 것"

 

 

일본 경제보복 중단·소녀상 전시 원상 복귀 촉구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시행령 공포 (PG)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시행령 공포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민예총은 8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부 경제보복 조치 중단과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평화의 소녀상 전시 원상 복귀를 촉구했다.

부산민예총은 "항일예술에는 시효가 없음을 천명한다"며 "사죄와 배상이 온전히 이뤄지는 그 날까지 항일 독립의 정신으로 춤꾼은 춤을 추며, 풍물꾼은 북을 치며, 시인은 시로, 노래하는 이는 노래로 싸워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술가는 혼자만의 존재가 아닌 국가와 민족과 같은 길을 간다"며 "일본의 참혹했던 피의 침탈을 절대 잊지 않고 있는 민족예술인들이 똘똘 뭉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민예총과 지역별 민예총은 이날 전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동시다발로 진행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80968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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