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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이름을 불러주기 전부터 꽃이었다” 강영환 ‘나에게로 가는 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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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민예총 조회811회 작성일 22-07-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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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이름을 불러주기 전부터 꽃이었다” 강영환 ‘나에게로 가는 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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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71418494430425 

 

 

시인의 에스프리

제1부 가시연꽃에서 들국화까지
제2부 만병초에서 산딸나무꽃까지
제3부 산목련에서 자목련까지
제4부 자운영에서 흑장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