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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문학상에 권영상. 정인. 황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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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7 13:57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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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문학상에 권영상·정인·황선열

28일 이주홍문학관서 시상식

  • 국제신문
  • 신귀영 기자
  •  |  입력 : 2021-05-25 19:23:05
  •  |  본지 16면
 
제41회 이주홍문학상 수상자로 권영상 아동문학가, 정인 소설가, 황선열 문학평론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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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어린이 독후감 대회로 시작된 제20회 이주홍 문학축전이 오는 28일 학술세미나와 이주홍문학상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근대 아동문학의 선구자인 향파 이주홍(1906~1987) 선생을 기리는 이 문학축전은 향파 선생이 주관한 부산 동인지 ‘윤좌’와 ‘갈숲’ 온라인 전시, 향파 아동문학전집 발간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이주홍문학상에 선정된 작품은 권영상 동시집 ‘고양이와 나무’(아동문학 부문), 정인 소설집 ‘누군가 아픈 밤’(일반문학 부문), 황선열 평론집 ‘아동문학의 근원’ 중 ‘부산 아동문학의 위상과 전망’(문학연구 부문)이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부산 동래구 이주홍문학관 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이사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오는 29일 당선작이 발표되는 제1회 이주홍 어린이 독후감 쓰기 대회는 지난 한달 간 비대면 공모로 진행됐고,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작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28일 오후 3시30분에는 문학관 향파문학당에서 학술 세미나 ‘향파 이주홍 선생이 주관한 동인지 ‘윤좌’의 역사를 돌아본다’가 열린다.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가 발제하고 박창희 전 국제신문 국장이 진행을 맡는다. 박홍길 동의대 명예교수와 류영남 전 한글학회 부산지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신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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