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은 지난 18일 서울시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전국 16개 지역민예총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2020년 총회를 열고 이청산 전 부산민예총 이사장을 한국민예총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한국민예총은 새로운 30년을 다짐하는 ‘한국민예총 선언’도 발표했다.

오금아 기자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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