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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일본군위안부 해원상생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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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15 11:29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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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평화와 새로운 연대를 위한 '열다섯 번째 일본군위안부 해원상생 한마당'이 영도대교 아래 유라리광장 친수공간에서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할머니들의 억울한 죽음을 기리고 살아 있는 이를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군위안부해원상생한마당 추진본부(오상훈 공동대표)가 주최하고 부산 중구청(구청장 윤종서)이 지원한다.  
 
광복로에서 자갈치 시장을 거쳐 유라리광장 행사장에 이르기까지 젊은 춤꾼, 마임꾼, 소리꾼들의 홍보거리굿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오후 7시에 기장 오구굿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장 오구굿은 죽은 사람의 혼을 천도하는 위령마당굿(천도제)으로 부정굿부터 시석까지 총 열두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시, 노래마당, 춤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7월 1일 세상을 떠나신 김복득 위안부 할머니의 해원에 더 많은 의미를 두고 진행이 된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남아있는 위안부 피해생존자는 27분에 불과하며 이 분들의 희생과 한을 되새기고 염원을 함께 기원함으로써 일본군위안부해원상생한마당이 역사적 상흔을 씻어내고 참다운 화해와 연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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