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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넋 달랜다", 부산 경남 곳곳서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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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2 17:54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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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8329 

 

부산·경남 곳곳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전후해 부산, 창원, 진주, 남해, 통영에서 각각 '해원상생한마당'과 '기념대회', '추모문화제', '북토크' 등이 열린다.

부산민예총, 민족미학연구소, 부산여성단체연합 등 단체로 구성된 '일본군위안부해원상생한마당 추진본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자갈치 친수공간(자갈치시장 건물 뒤편)에서 "해원상생 한마당"을 연다.

올해로 14회째다. 일제강점기 때 부산경남 일대에서 꽃다운 나이의 여성들이 주로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끌려갔다. 올해 부산지역 그 현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달래며 '굿판'을 벌인다. 

 

열림굿, 부정굿, 골맥이굿, 시굿, 춤한마당, 노래마당, 몸짓마당, 용왕굿, 꽃노래 뱃노래, 대동한마당이 차례로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해원 상생을 빌며 굿판을 벌이는 것이다.

부산민예총 풍물굿 위원회와 이민아(시), 김미란, 최의옥, 김가람(바이올린), 안혜경(노래), 조성진(마임), 겨레하나합창단, 강미리 할 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추진본부는 "이제 남아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37명이다. 그 분들이 사라져가는 속도는 계산할 수 없이 빨라지고 있다"며 "사람들은 위안부들의 아픈 삶을 기억하려고 나라 안팎 곳곳에 소녀상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70~80년 전 고향을 떠나던 바닷가, 차마 꿈에서라도 다시 가고 싶었던 부산항 부둣가에서 문화예술인들은 그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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