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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예술마을 시화동아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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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11 15:2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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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깡깡이예술마을 사업단(민선 6기 공약사업)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쓰고 그린 <깡깡이예술마을 시화동아리 전시회>를 영도구 삼세갤러리 카페에서 10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깡깡이예술마을 사업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그림을 덧붙이는 시화동아리를 진행하였다. 이민아 시인, 전영주 작가의 강의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지난 삶을 회고할 수 있었다.

 

동아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이나 부모님, 혹은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거나, 젊은 시절 대평동 일대에서 보고 듣고, 일했던 경험들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 내셨다. “남항 방파제 우뚝 서 있는 등대 밑 바로 내가 서인네 머나먼 고향산 바라보는 내 눈 눈물 고이고”(서만선, 고향을 바라본 눈), “배 씻는 소리 깡깡이 망치질 소리 정말 시끄럽다 덩달아 우리 식당도 바쁘다”(김순연, 고모식당), “팔십을 바라보는 지금 유치원도 폐교가 되고보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십다”(김길자. 대평유치원) 등 사연마다 세월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아리에 참여한 6명의 어르신 (김길자, 김부연, 김순연, 박송엽, 서만선, 한덕출)들이 완성한 총 6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시와 그림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과 함께 영도 대평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깡깡이예술마을 051-418-1863 문의 혹은 홈페이지 www.kangkangee.com를 참고.

 

 

 

전시일정 : 1) 2017918() ~ 102() 영도구청 1

2) 20171016() ~ 1030() 삼세갤러리 카페 (영도구 영선대로109)

오픈식 - 20171016() 오후2

전시구성 : 시화동아리 6명 작품 6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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