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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 묘역에서 촬영된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미디어 아트 시네마 부산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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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유진 작성일17-11-14 12:43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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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 묘역이 국립묘지로 조성되고 5∙18민중항쟁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만으로도 5∙18희생자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며 서둘러 그날의 기억을 지우려 한다.

그러나 1980년 5월을 경험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5월에 대한 진실이

단지 기록으로만 남은 역사로 전달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염려된다.

5∙18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의 그것이 같을 리 없다. 그 '차이'가 왜곡이 아니라

진실에 대한 이해와 그 정신의 발전적 계승이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리하여 5∙18민중항쟁이 역사교과에서에 기록되어 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기억되고 어떻게 계승되느냐 하는 것은 우리들 모두에게 주언지 과제라고 할 수 있다.

<5∙18민중항쟁 증언록>’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는 그 기억을 계승하는데 있어 '차이를 포함 반복'을 가져다주는 틈새가 되기를 바란다.

 <5∙18민중...항쟁 증언록>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중에서~
발간 | (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미디어 아트 시네마*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 

부산 시사회 안내

1. 일시 : 2017년 11월 18일(토)
2. 시간 : 오후 3:00(상영 + 대화의 시간)
3. 장소 : 아트시어터 씨앤씨(051-442-0602)
4.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HD, 92분, 2017, 사유진감독)

 

*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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